남주희 윤덕현 2인전

원형적 사변 

24.04.18-24 


갤러리라보 논현

 [참여작가] @artist_joohee (남주희) @yoon_dukhyun (윤덕현)


 [전시소개] 

 봄을 맞이하고 있는 우리에게. 기나긴 겨울을 견디고 나니, 하얗게 물들었던 세상에서 다양한 색들로 번져가는 봄을 마주한다. 새로운 시작을 알려주며 희망을 속삭이는 봄. 봄의 속삭임으로 우리는 설렘을 느껴본다. 설렘을 전하고 싶은 2명의 작가가.

floating-button-img